애완동물을 사달라며 떼를 쓰는 아이에게 이 장난감을 선물해 보면 어떨까. 일본 타카라 토미에서 지난달 발매한 데굴데굴 야옹이는 살아있는 고양이보다 더욱 애교스러운 행동으로 가족 모두를 즐겁게 해준다. 박수를 치는 횟수에 따라 구르기도 하고, 등을 쓰다듬으면 졸리다는 듯 한숨을 내쉬며 얌전해진다. 가격은 4725엔(약 6만 원). ★관련사이트: http://www.takaratomy.co.jp/products/ny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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