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6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61회는 ‘여름 풍경’ 편으로 꾸며진다.
박재란이 ‘밀짚모자 목장 아가씨’로 오프닝 무대를 연다.
이어 현숙이 ‘울릉도 트위스트’, 서정아가 ‘항구’, 박현빈이 ‘만리포 사랑’ 등을 부른다.
박성호, 이은경의 ‘아름다운 스위스 아가씨’ 듀엣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배일호가 ‘바다의 교향시’로 인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웰메이드 아니어도 괜찮아…‘눈물의 여왕’ 통해 본 대박 드라마의 비밀
부디 ‘청춘의 덫’ 처럼…‘수사반장 1958’ 계기로 본 드라마 리메이크 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