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트와이스의 신곡이 일본 오리콘차트 1위에 오르며 K팝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8일 발매한 트와이스의 일본 새 싱글<팡파르>는 이날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또한 트와이스는 싱글앨범 발표에 앞서 지난달 19일 신곡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했다.
‘팡파르’ 음원은 일본 라인 뮤직톱 100 주간차트 1위(2020.6.17~2020.6~23)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모았다.
이번 신곡은 활기찬 가사와 발랄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트와이스 특유의 밝고 희망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