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탐지기] 붕괴된 잔해 속 ‘생명 지킴이’

라이프가드 인간 탐지기는 지진, 화재, 폭설 등으로 인해 건물이나 산이 붕괴됐을 때 넓은 생존자의 유무를 알려주고 위치를 나타낸다.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는 라이프가드는 미국 DKL인터내셔널 사에서 연구·개발했다. 가격은 탐지기 이용방법 훈련과정을 포함해서 250만 엔(약 3110만 원).

★관련 사이트: http://www.konna.jp/shop/goods/A238.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