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손님들의 취향에 맞춰 캠핑카를 만들어 준다는 주인장. 한 대 가격도 5800만원, 6100만원 등 천차만별이다.
25인승 버스부터 1톤 트럭까지 주인장 손에서 불가능한 차종은 없다.
덕분에 월 매출 1억 원을 자랑하는데 캠핑카의 핵심은 전선이다.
캠핑카의 혈관과 같은 역할을 하는 전기 작업을 마치면 순수 배터리로 에어컨도 켜고 TV도 볼 수 있다.
심지어 온돌도 설치할 수 있는데 이는 특허받은 기술로 안정성, 편리성을 높였다.
또 모든 인테리어는 편백나무로 제작해 멋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한편 이날 ‘고수뎐’에서는 마늘 약선 20첩 반상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