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구상수도사업본부 제공)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의 한 공장 내 수도꼭지 필터에서 유충으로 보이는 신고가 접수됐다.
확인결과 해당 유충은 깔따구 유충이 아닌 외부에서 유입된 ‘나방파리 유충’으로 드러났다.
신고 업체 유입 수돗물의 잔류염소는 0.2ppm 검출됐으나 10t 규모의 저수조를 거친 수도꼭지에서는 잔류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
추가로 저수조 청소는 1년 전에 실시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상수도사업본부 측은 “민원 신고 업체에 대해 조속한 시일 내에 저수조 청소를 실시하고 주변 위생관리에 철저를 다해 줄 것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남경원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