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정인선이 최근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인선은 지난 6일 “벌써 1년 전이라니. 이제 슬슬 또 달려볼까요 우리”라며 스타일리스트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인선은 나시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인선의 성숙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우 정인선은 신생 매니지먼트사 에이치앤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각종 송사에 폭로전까지 '진흙탕 공방'…김병만 이혼 후폭풍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