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제이미(박지민)가 컴백하는 가운데 성숙한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이미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미는 짧은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제이미의 성숙한 몸매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4일 제이미 소속사 워너뮤직코리아는 “가수 제이미가 다음 달 3일 디지털 싱글 <Numbers(넘버스)>를 발매한다”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번 싱글 앨범은 제이미가 JYP에서 소속사를 옮긴 후 처음 발표하는 신곡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박지민은 <K팝스타> 우승자 출신으로 현재 제이미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