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생생정보
경기 성남에는 우렁쌈밥과 참나무 바비큐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이곳에서는 쌀눈 도정기로 매일 즉석에서 도정해 밥을 짓는다. 덕분에 신선하고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
7분도로 도정해 쌀눈이 살아있어 영양가가 높고 맛도 좋다고.
쌀을 씻을 때도 쌀눈이 떨어지지 않게 거품기를 사용해 살살 씻어준다.
이를 1인 압력솥 넣어 밥을 지으면 밥만으로도 훌륭한 음식이 된다.
한편 이날 ‘대동 맛 지도’는 거제의 굴 요리 한 상, 굴 탕수육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