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강경준이 장신영과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강경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신영은 둘째 아들을 안고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장신영의 아들은 장신영 강경준 부부를 붕어빵처럼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장신영은 강경준과 2018년 재혼했다. 지난해 9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강경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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