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18일 오후 10시25분께 김천제일병원 6층에서 A(50대)씨가 흉기를 휘둘러 간병인과 환자 2명이 다쳤다.
또 A씨는 병실 침대시트에 불을 질렀다.
불은 병원측에 의해 자체 진화됐으나 이 과정에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 3명이 화상을 입었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복도를 방황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및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조사 중이다.
남경원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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