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19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73회는 ‘그리운 마음’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수희가 ‘애모’로 첫무대에 오른다.
이어 진성이 ‘낭만에 대하여’, 국악인 하윤주가 ‘동백 아가씨’, 신효범이 ‘언제나 그 자리에’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이도진이 성진우의 ‘포기하지 마’로 인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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