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26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74회는 10월의 신청곡으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김용임이 ‘내장산’으로 인사한다.
이어 권성희의 ‘잊으리’, 허참의 ‘아내는 지금’, 마이진의 ‘어디쯤 가고 있을까’, 김양의 ‘우지 마라’ 등의 무대가 공개된다.
소명과 김정호의 ‘최고 친구’ 듀엣 무대도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는 송가인이 ‘엄마 아리랑’으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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