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성주군 제공)
[성주=일요신문] 경북 성주군은 다음달 13일까지 코로나19 시대에 안전하게 즐기는 ‘별의별여행, 성주를 담다’ 여행상품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성주군은 개별 취향관광으로 관광 트렌드가 변경됨에 따라 경북 최초로 언택트 관광상품을 구성했다.
해당 상품은 ‘나우성주’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13일까지 2인 이상 5인 이하를 선착순으로 당일형 50팀, 1박 2일형 90팀으로 신청 가능하다.
관광객들은 직접 여행을 계획하고 1주일 전에 참가비 1인당 1만원으로 사전 신청하면 각종 쿠폰과 가이드북, 개인 방역물품을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성주군이 발행한 ‘내 손안의 행복성주’ 안전여행 가이드북에는 성주역사테마공원을 포함한 여행지 12선과 별고을 오랜가게, 카페지도 및 안전여행요령 등이 수록돼 있다.
참외피클과 팜파티, 예술가와 도자기만들기, 수상보트 체험관광, 가야산 사과 따기, 소떡갈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독용산성휴양림, 가야산생태탐방원, 한옥스테이 등 단독 펜션을 제공한다.
사전 신청자는 여행지 12선 중 방문 인증샷을 개인 SNS에 올리면 2만원의 성주사랑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코로나19로 새롭게 바뀐 관광의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비대면 온택트 관광 상품이 언택트 관광시대의 마중물이 돼 성주의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부건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