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8일 오후 서울 중구 무교동 거리에 설치된 테이블에 곰인형이 놓여져 있다. 다동, 무교동 타운매니지먼트 협의체는 16일부터 20일까지 다동과 무교동 일대에 코로나19로 지친 이들을 위해 거리두기를 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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