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이유리의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유리라는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유리는 41세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지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유리는 KBS2<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이유리 인스타그램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각종 송사에 폭로전까지 '진흙탕 공방'…김병만 이혼 후폭풍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