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최초 확진자 발생해 관련 근무저 전원 검사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방호요원 1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사진=일요신문DB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24일 정례브리핑에서 “12월 22일 방호요원 중 최초 확진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검사를 실시해 추가 확진자들을 파악했다.
방호요원 등 관련자들은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