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철인왕후
최진혁은 대한민국으로 돌아갔으나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는 식물상태임을 알고 실망했다.
최진혁은 이 모든 것이 실장의 꾸민 짓음을 알고 분노하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조선으로 돌아갔고 이곳에서도 자신이 잠시 식물인간 상태였음을 깨달았다.
신혜선은 타임슬립을 기뻐할 수도, 슬퍼할 수도 없는 가운데 아버지 전배수(김문근)를 만나 불편해하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혜선은 기억을 찾기 시작해 긴장감을 더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