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부산림청 제공)
[안동=일요신문] 5일 오전 11시55분께 경북 안동시 북후면 옹천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3대, 진화차 3대, 인력 103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남경원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사진=남부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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