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명이 한 몸 ‘오금이 저릿저릿’
▲ 로이터/뉴시스 |
‘라 메르세’ 축제 기간의 마지막 날 펼쳐지는 이 대회는 각 지방에서 1년 동안 열심히 탑쌓기 실력을 연마한 지역 대표팀들이 출전한다.
하나의 탑을 쌓는 데에만 100~200명이 필요하며, 위로 올라갈수록 몸무게가 가벼운 여성들이나 어린이들이 올라간다. 그리고 가장 꼭대기에 어린이가 올라가 양손을 활짝 펼치면 탑이 완성된다.
▲ 로이터/뉴시스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공포 속에 눈떠” 트럼프 당선 비판한 레이첼 제글러 결국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