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 가요무대
22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90회는 ‘2월 신청곡’ 편으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오승근이 ‘내 나이가 어때서’로 인사한다.
이어 배금성이 ‘번지 없는 주막’, 지원이가 ‘용두산 엘레지’, 유진표가 ‘천년 지기’ 등을 부른다.
마지막 무대는 김범룡이 ‘이름 모를 소녀’로 막을 내린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KBS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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