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시지프스
성동일(박형도)은 박신혜의 허락 없이 그녀의 일기장을 보려 했다.
그러자 박신혜는 총을 꺼내들었고 아수라장이 됐다.
이에 조승우는 “그 일기장 내가 돈으로 사겠다”며 1억 5000만 원을 바로 송금했다.
일기장을 돌려받은 박신혜는 조승우에게 “도와달라고 한 적 없어”라고 속삭였다.
조승우는 “생명의 은인이라며. 샘샘이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jTBC 시지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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