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개미의 꿈
10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월급으로 저축처럼 주식에 투자해 1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달성한 모범생 졸업생 이정윤의 초초특급 주식 노하우가 대방출 된다.
또 5월 재개될 공매도에 대해 알아본다. 듣긴 했지만 정확한 개념을 모르는 주린이들을 위해 뜨거운 감자 게임스탑으로 공매도 전쟁을 알아보고 한국과 미국의 공매도 차이점을 배운다.
‘주터디클럽’에는 4살부터 엄마 손 잡고 주식 시장 입문해 해외 주식까지 섭렵한 글로벌 개미 김민정 주생의 스토리가 공개된다.
한편 본격적으로 실전 투자에 나선 주터디클럽. 주식 퀴즈를 맞히고 시드머니를 획득하기 위해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환장의 오답 파티부터 알아두면 쓸데 있는 주식정보까지 퀴즈도 풀고 실전 투자도 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