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손현주의 간이역
무인역 맞춤 그들에게 내려진 미션은 바로 ‘청리역 갤러리’를 오픈하는 것. 이에 간이역 히어로즈와 임수향, 안보현이 사진 요정으로 변신한다.
첫 번째는 마로 ‘마른하늘을 달려’로 임지연, 임수향, 안보현이 짜릿한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한다.
청량한 상주 풍광을 담기 위한 세 사람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두 번째는 우리나라 3대 절경 경천대 국민 관광지의 모습을 담는 것.
김준현, 손현주는 역대급 장관에 셔터를 멈추지 않는다.
좌충우돌, 고군분투 끝에 완성된 청리역 갤러리 모습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