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몰 2층 ‘컬럼비아’에서는 지구의 날을 맞아 멸종 위기 동물을 모티브로 한 100% 오가닉 코튼 ‘지구의 날 그래픽 티셔츠’를 선보인다.<사진>
노스 웨스트 그래픽 아티스트 ‘엠버 스틴’과 협업한 이번 제품은 은연어, 황금 만텔라 개구리, 북금곰, 일리 피카 등의 희귀동물을 그래픽으로 담았다.
특히 생산과정에서 유해한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한 유기농 목화솜과 친환경 공정으로 제작했다.
정동욱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