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페이스북 캡처
그러면서 “이를 지키기 위해서 감사관실에서 제안을 하여 직원들의 모든 명함에 청렴의 표어를 넣고 명함 후면에 ‘공익제보, 세상을 바꿉니다’라고 적어 넣었다”며 자신의 명함을 공개했다.
이 교육감은 “여기에 공익제보센터를 안내하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교육의 가치를 청렴으로 시작하자는 의지를 모은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사진=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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