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뽕숭아 학당’
하지만 떨리는 몸에도 꿋꿋하게 버텼고 그 모습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르렸다.
김희재는 “왜 이렇게 왜소해보이지?”라고 말해 이찬원을 좌절하게 했다.
이어 서커스 동작 중 ‘멍키 자세’에 도전했다. 다들 무난하게 해냈고 손 떼는 동작도 성공했다.
이찬원은 매달린 동작에서도 노래를 부르기까지 했다. 임영웅은 “역시 발성이”라며 감탄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사진=TV조선 ‘뽕숭아 학당’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수사반장 1958’ 독주 찬스? ‘눈물의 여왕’ 빈자리 누가 차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