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싸이클링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매장 3층에서 실내 사이클 기구인 ‘얼티레이서’ 팝업스토어를 오는 13일까지 진행한다.
얼티레이서는 자전거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동시에 넘어지지 않도록 설계돼 초보자부터 선수까지 이용 할 수 있는 싸이클링 브랜드다.
야외 자건거와 동일한 수준으로 균형감각과 조종 능력을 단련하고 운동효과도 누릴 수 있다.
실사 기반의 콘텐츠를 통해 실내에서 세계 여러 장소를 가상으로 달리며 사이클링 자유여행이 가능하다.
슈팅게임, 카드라이더와 같은 레이싱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