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여우 분장 ‘모피 입지 마세요’ 호소
▲ 런던아이 앞에서 모피판매 반대 시위벌이는 PETA(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들. AFP/연합뉴스 |
지난달 21일 영국 런던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피켓 시위를 벌인 이 미녀들의 정체는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하는 사람들(PETA)’의 회원들이었다.
모피나 가죽옷을 입는 것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이는 PETA는 길거리, 패션쇼 무대 등에서 돌발 시위를 벌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 런던아이 앞에서 모피판매 반대 시위벌이는 PETA(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들. 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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