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 불구 100여 명 젊은 남녀 속옷만 입고 의류매장 앞 진풍경‘상하의 한 벌 공짜’ 이색 이벤트
‘들어올 땐 벗은 채로, 나갈 땐 입은 채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속옷만 입고 선착순으로 도착한 100명에게 상하의 한 벌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색적인 이벤트였다.
혹한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 있는 속옷 바람의 남녀들의 모습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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