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 교수인 마이클 존스 맥킨이 8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한 ‘무지개 기계’는 언제 어디서나 무지개를 만들 수 있는 놀라운 기계다. 말하자면 인공 무지개를 만들 수 있는 기계인 것.
물로 만든 수증기에 햇빛이 반사되면서 자연스럽게 무지개가 나타나는 것이다.
무지개가 나타나는 시간은 약 15분 정도며, 최대 300m 떨어진 곳에서도 보일 정도로 선명하고 규모도 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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