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친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소문에 휩싸인 브리트니 스피어스(29)가 사실은 이와 반대로 사이가 매우 돈독하다는 주장이다. 최근 연예주간 <인터치>는 “스피어스의 애인인 제이슨 트래윅이 최근 성욕 증강제를 구입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하면서 둘 사이가 소문과 달리 안정적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LA의 주유소에서 한 손에는 허브 성분의 성욕 증강제를 들고 주유를 하는 트래윅의 모습이 목격됐다는 것. 한편 스피어스는 얼마 전 난폭한 성향의 트래윅으로부터 주기적으로 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소문에 휩싸여 주위의 우려를 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