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엄정화가 '온앤오프' 종영소감을 전한 가운데 매혹적인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엄정화는 지난 2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난 거 아니야. 찍어줘"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깊게 파인 옷과 가죽 롱부츠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엄정화의 방부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25일 종영한 tvN '온앤오프'에 대해 "처음 예능 MC에 도전했는데 매회 친구를 만난 것처럼 즐겁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각종 송사에 폭로전까지 '진흙탕 공방'…김병만 이혼 후폭풍 어디까지
온라인 기사 ( 2024.11.15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