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시민들 염원담은 체전응원메시지 쇄도…체전개최 기대 상승
[안동=일요신문] "코로나 이기고 전국체전 가~~자"
올해 10월 경북 구미에서 열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쇄도 하고 있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구미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시민들과 선수들이 보내주는 관심과 응원에 힘이 나고 있다.
지난달 펼친 이벤트에서 시민들의 100여 건에 달하는 응원 메시지를 받았고, 이달부터 시작한 릴레이 응원 메시지에서도 유명 선수들과 유명인의 격려가 있었던 것.

특히 박현수 선수는 "국민이 건강과 웃음을 되찾고 행복하기를 바라며, 개인적으로 많은 준비를 한 대회에 경북대표로 뛰게 돼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
정상원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코로나로 순연돼 열리는 체전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일상에 지친 국민들에게 힘이 된다. 참가 선수가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대회로 준비하는데 마음의 부담도 있지만 많은 관심과 응원에 어느 때 보다도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8일부터 7일간 구미(주 개최지)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이 펼쳐진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달 20일부터 6일간 12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30개 종목으로 열린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