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일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 45회에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성시경, 자우림 김윤아가 출연한다.
10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발라드 왕자' 성시경이 '댄스 가수'로 변신했다.
대표 댄스곡 '미소천사' 이후 20년 만에 댄스곡 'I LOVE U'로 컴백했다.
아이돌들만 한다는 군무 도전부터 프로 다이어터 모드에 돌입해 드디여 뮤직비디오 촬영날이 찾아왔다.
소년미 뿜뿜한 핑크천사로 변신해 댄스 열정 가득한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공연의 여왕' 자우림 김윤아가 공연장이 아닌 색다른 곳에서 팬들과의 소통에 도전한다.
핸드폰 한 대로 유튜브 첫 촬영에 도전한 자우림의 색다른 모습이 공개된다.
자우림 명곡 라이브 퍼레이드에 도전하지만 유튜브 촬영 과정은 실수 연발이다.
또 가족 안의 김윤아의 모습도 공개한다. 정성 가득한 아들의 등교 준비 서포트부터 남편과 함께하는 듀엣 필라테스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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