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유라가 '영스트리트' 스페셜DJ를 맡는 가운데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유라는 지난 5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라의 군살없는 허리와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는 오는 7일~13일까지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나선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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