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고양시장은 제66회 현충일인 6일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갖고 참배를 마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것이 자신의 삶보다 국가를 우선한 분들에 대한 예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남겨진 사람들의 넓은 가슴으로 기억하고 훈장이나 돌에 새겨진 이름, 작은 수당만이 아닌 진정으로 감사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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