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일요신문]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24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물자 반입을 재개했다.
지난 22일 기지 내 한미 장병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자재와 급식물자를 반입한 지 이틀 만이다.
경찰은 오전 7시부터 1000여 명의 경력을 투입해 주민과 사드 반대 단체 회원 등 100여 명에 대한 강제 해산에 돌입했다.
경찰은 차량 진입로가 확보되는 대로 공사 자제와 물자를 실은 차량 40여대를 기지 안으로 들여보낼 계획이다.
김서업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