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수진이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가운데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경수진은 지난 5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박 3일 디졸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커트머리를 한 경수진이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경수진의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경수진은 25일 방영된 MBC'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새 집을 공개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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