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곁에서 지켜보던 딸 지율은 "아빠 나 한 번만 해볼래"라며 리모컨을 손에 쥐었다.
그런데 지율의 불안정한 운행에 권재관은 소리를 질렀고 결국 딸은 울음을 터뜨렸다.
권재관이 딸을 달래는 사이 김경아가 질주를 시작했고 서킷 밖으로 내동댕이쳤다.
알고보니 김경아는 딸에게 "엄마가 복수해줄게"라며 약속했고 서킷 밖으로 주행을 한 것이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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