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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재단에 따르면 각 사학기관은 거치기간 최대 5년을 포함해, 10년 범위 내에서 상환기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이자율은 분기별로 변동금리를 적용해 올해 3분기 기준 1.96%이다.
포스트코로나,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미래 교육환경개선 지원 사업 등 교육환경 양적 개선사업 4개, 사립대학 유·무형 고정자산취득을 위한 사립대학 구조개선사업 등 교육환경 질적 개선사업 3개로 총 7개 사업 분야를 지원한다.
단, 이번 제3차 추가 신청의 경우 계약이 체결된 사업만 융자신청이 가능하다.
융자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학진흥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