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오종혁이 구안와사 증상을 고백한 가운데 치료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종혁은 지난 6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방과 한방을 오가는 전투 치료 덕에 빛의 속도로 회복중! 좀만 더 힘냅시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종혁은 얼굴이 침을 꽂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종혁 구안와사 완쾌하세요" "오종혁 힘내요" "건강 잘 챙기세요"라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오종혁은 21일 방영된 MBC'라디오스타'에서 구안와사로 마비된 얼굴이 거의 완치되어 가고 있다고 상태를 전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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