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블랙핑크 제니가 8월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빅데이터 분석 결과 제니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은 그룹 개인 54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8631만 3868개를 추출해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한 결과다.
2위는 블랙핑크 지수, 3위는 레드벨벳 조이, 4위는 에스파 카리나, 5위는 레드벨벳 아이린 순이다.
그 밖에 30위까지의 순위는 에스파 윈터, 레드벨벳 웬디, 소녀시대 태연, 소녀시대 윤아, 마마무 솔라, 에스파 지젤, 블랙핑크 로제, 레드벨벳 예리, 오마이걸 아린, 브레이브걸스 유정, 트와이스 나연, 레드벨벳 슬기, 트와이스 정연, 소녀시대 수영, 에이핑크 손나은, 트와이스 미나, 소녀시대 효연, 소녀시대 유리, 이달의 소녀 츄, 에스파 닝닝, 브레이브걸스 유나, 걸스데이 혜리, 소녀시대 서현, 오마이걸 유아, 마마무 화사 순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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