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대결부터 김호영은 100점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했다.
이어진 대결에서 나비까지 '제3한강교'로 99점을 받았다. 대결 상대인 장민호는 "쉽지 않은데 초반부터"라며 난감해했다.
장민호는 자신의 노래인 '7번국도'로 100점에 도전했지만 패배하고 말았다.
김성주는 "이런 일이 잘 없는데"라며 3라운드 대결자로 정동원을 불렀고 상대는 김호영이었다.
정동원은 '살다보면'으로 승부를 걸었는데 99점으로 TOP6 최고점을 기록했다.
그런데 소냐는 정동원의 목소리에 눈물을 쏟았다. 소냐는 "정말 깨끗하고 고민없이 내뱉는 소리에 제대로 저의 과거로 돌아갔다. 동원씨 고미워"라고 인사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