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7일 방송되는 MBC '나혼자산다'는 '땀의 결실' 특집으로 열심히 흘린 땀의 결실을 맺은 무지개 회원들의 하루를 담는다.
지난주에 이어 오상욱이 무지개 라이브를 찾는다. 도쿄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의 싱글라이프 2탄에서는 '펜싱 황제'의 혹독한 스파르타 훈련이 공개된다.
이어 절친과 함께 비빔라면 7봉 진공 청소기급 먹방도 선보인다.
또 절친에게 털어놓는 솔직한 올림픽 뒷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한편 지난 봄 주말농장에 작물을 심어 둔 김민경은 드디어 수확에 나선다.
고추도 따고, 콜라비도 따고 수확을 끝낸 뒤 재료가 생겼으니 음식도 만든다.
수확한 작물들로 만드는 김민경표 자급자족 코스요리를 함께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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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11.20 1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