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한국교육정책연구소 이사장·전 부산교대 총장)<사진>은 최근 ‘AI와 메타버스 활용 교육혁신방안’을 주제로 줌 화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산업의 핵심이자,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AI와 메타버스의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하 회장은 토론에 직접 참여해 “AI와 메타버스의 교육적 활용, 현장성 확보에 교총이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기봉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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