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 10일 오전 핵심 당사자로 거론되는 국민의힘 김웅 의원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압수수색에 들어간 가운데, 김웅 의원이 택시를 이용해 국회 의원회관에 도착하고 있다. 김 의원의 차량도 압수수색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