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레는 마음으로 '바퀴 달린 집'을 찾은 것도 잠시, 땀 뻘뻘 그늘막 치기부터 켜지지 않는 가스레인지에 난감해한다.
그리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물을 직접 길어 써야 하는 상황과 마주한다.
뭐 하나 쉬운 게 없는 현실 앞에 찐친들은 당황하고만다.
정신없는 와중에 '인상 좋은' 남자들이 나타났으니 바로 김성오와 박지환이다.
한편 친구들을 위해 두 팔 걷고 점심 준비에 나선 한효주는 그녀만의 비법으로 정성 가득 카레와 여름 별미 콩국수를 완성한다.
그리고 모두를 경악시킨 강하늘의 독특한 음식 취향도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