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의 눈길이 이상윤에게 쏠렸고 그는 "주주 알렉스입니다. 다른 주주 한 사람은 저희 아버지시고 현재 해외에 계셔서 모든 권한을 제가 행사하겠습니다. 강미나 씨가 강제 상속 받은 지분을 합치면 과반수가 넘습니다. 강미나 씨의 그룹 총수 승계를 지지합니다"라고 선언했다.
이어 이상윤은 "누굴 실헝하는 건 힘이 없습니다. 투표할 때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 찍지 않습니까?"라며 진서연(한성혜)을 비웃었다.
한편 이하늬는 괴한의 습격에 대항해 자연스럽게 싸움을 하는 자신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