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동시간대 대비 130명 적어…수도권에서만 67.8%
확진자는 수도권 위주로 발생했다. 수도권이 790명(67.8%), 비수도권이 376명(32.2%)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376명, 서울 321명, 인천 93명, 대구 61명, 경북 60명, 경남 46명, 충북 40명, 충남 40명, 부산 37명, 강원 32명, 대전 28명, 전북 12명, 전남 5명, 광주 8명, 제주 7명이다.
집계가 끝나는 다음날 0시까지는 1800~20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김예린 기자 yeap12@ilyo.co.kr